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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이준호 | 2017.12.23 23:34 | 조회 2343

제법 차가운 기온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엊그제가 신년인 것 같았는데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 앞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작은 글을 한 편 보내드립니다.

영혼에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거룩함과 의()를 보고 들으며 행하도록 지어졌음에도, 죄를 보고 들으며 행하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호적이고 친밀한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는 우리안에 내재되어 있는 죄를 목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적대적이거나 공격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안에 감추어져 있던 죄성을 금방이라도 목격하게 됩니다. 누구라도 죄 가운데 거하며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죄로부터 자유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 주소입니다. 도덕적으로 무능함 가운데 거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우리는 구원(구조)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교사를 험담하고 욕하며, 자녀들이 부모에게 대항하고 불순종한 채 살아가는 모습들이 점점 더 쉽게 보여지고 확산되는 세대입니다. 경쟁자를 시기하고 험담하는 모습이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기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깎아내리고 험담하는 것은 맛있는 별식과도 같습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사람에게 있어서만큼 위경 가운데서 자신을 건져내줄 구원(구조)자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상대적인 기준에 만족해 하며 점점 더 도덕적 불감증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서로 부끄러움을 행하는 것조차 합법화되어지는 시대이며, 절대적인 거룩함과 의의 기준이 무너져 버렸기에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의 모습속에서 발견해낸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세대입니다.

 

 

자신의 도덕적 무능함을 발견해 내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만이 생수(생명)의 근원되신 분을 찾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성경)

 

 

병의 위중함을 인식한 환자에게라야 의사가 간절하듯이

자신의 영혼이 치유될 수 없는 죄로 오염되고 물들어 있다는 사실에 고통하며 신음하는 사람에게라야 구원(구조)자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참된 가치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죄와 죄의 영원한 형벌로부터 건져내시고자 사람의 몸으로 찾아오신 분, 예수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셨습니다.

 

그 분이 자신의 백성에게 찾아오셨다는 기쁜 소식이 온 세상이 매년 기념하고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을 그들의 백성(유대인)이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듯이,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거절하며 자신들의 삶가운데 받아들이길 싫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대화의 주제와 내용은 다양하고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그 대화중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만 나오면 이상하리만치 거부반응을 보이고 맙니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성경)

 

 

모든 사람이 죄로 병들었지만, 이 사실을 정직하고 겸손한 심령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너무도 적다는 사실을 생명의 설계자시며 창조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성경)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성경)

 

 

당신은 어떠하십니까!

오늘이라고 하는 이 은혜의 시간이 끝나기전에, 연약한 저희를 초청하시고 애달피 부르고 계신 예수께 나아오지 않으시렵니까! 그 분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고 주장하시는 생명의 창조주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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